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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3일의 금요일, 왜 불길한 날이 된 걸까? 13번째 불청객이 바로…‘섬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3 15:28
2015년 11월 13일 15시 28분
입력
2015-11-13 14:43
2015년 11월 13일 14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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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3일의 금요일, 왜 불길한 날이 된 걸까? 13번째 불청객이 바로…‘섬뜩’
오늘은 13일의 금요일이다. 그러면 13일의 금요일의 유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양에서 13일의 금요일은 불길한 날로 꼽힌다.
그 이유는 골고다 언덕에서 예수가 죽은 날이 금요일이고 예수의 열 두 제자와 예수를 합하면 13인이 되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있다.
일각에선 13은 서양에서 불길한 수로 여겨졌으며 후대에 그리스도교적 의미를 덧붙인 것이라는 설도 있다.
또 노르웨이 신화에서는 12명의 신이 초대된 신들의 잔치에 불청객인 13번째 손님이 등장했는데 이 손님이 바로 악의 신 로키였다.
이 외에도 과거 13일의 금요일에 영국의 해군이 HMS 프라이데이 호를 출항시켰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소문도 전해졌다.
1898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한 사업가가 자신을 포함한 13명과 함께 13일의 금요일에 저녁식사를 한 뒤 살해된 사건에서 비롯됐다는 설도 있다.
올해는 2월, 3월, 11월 총 3번의 13일의 금요일이 있다.
오늘은 13일의 금요일. 사진=오늘은 13일의 금요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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