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경주 메르스 환자 발생, '뻥뻥' 뚫린 메르스 방역…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7 11:04
2015년 6월 17일 11시 04분
입력
2015-06-12 08:01
2015년 6월 12일 08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주 메르스 환자'
경북 경주에서 메르스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12일 오전 동국대 경주병원에서 격리중인 A 씨(59)가 메르스 양성 확진 판정이 나왔다.
'경주 메르스 환자' A 씨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아들의 진료를 위해 3시간 가량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31일에도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실에서 1시간 가량 자리했다.
7일부터 발열 증상이 나타난 A 씨는 동국대 병원에 격리됐다.
'경주 메르스 환자'는 당일 밤에 진행했던 메르스 1차 검사에선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12일에 양성 소견을 보여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용인 아파트서 추락해 사망한 40대…9살 아들은 차량서 숨진채 발견
[오늘과 내일/김기용]참을 수 없는 쿠팡 대응의 가벼움
강박장애+틱 장애… 정신질환들 같이 발병하는 이유 찾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