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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11개월 공방 끝 전격 합의 이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3 10:27
2015년 4월 23일 10시 27분
입력
2015-04-22 20:00
2015년 4월 22일 2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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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탁재훈 합의 이혼’
방송인 탁재훈(47)이 아내 이모 씨(40)와 11개월의 공방 끝에 합의 이혼했다.
22일 서울가정법원은 “탁재훈이 이 씨와 실질적으로 조정이 이뤄졌다”면서 “양측이 원만히 합의 이혼했다”고 밝혔다.
탁재훈은 이 씨와 이혼 합의 과정에서 양육권과 재산분할 등에 대해서도 상당부분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탁재훈은 지난해 5월 이 씨와 혼인 관계를 청산해달라는 취지의 이혼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 씨도 8월 탁재훈을 상대로 반소를 제기했다.
이혼에 합의한 탁재훈은 지난 2001년 5월 이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탁재훈은 현재 지난 2013년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고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한 상황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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