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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리몰·임박몰, B급 상품 쇼핑몰의 ‘성공 전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0 11:36
2015년 4월 20일 11시 36분
입력
2015-04-20 11:14
2015년 4월 20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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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떠리몰’ 홈페이지 캡처
‘떠리몰 임박몰’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 B급 상품등을 판매하는 쇼핑몰이 화제다.
온라인 쇼핑몰 ‘떠리몰’은 유통기한이 다가오는 제품과 스크래치 상품 등 일반 유통처에서 판매가 어려운 제품을 모아 할인 판매하는 곳이다.
이러한 쇼핑몰의 인기 비결은 바로 가격 경쟁력이다. 떠리몰의 경우 유통기한이 40%이상 남은 식품을 30~70%가량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떠리몰 관계자는 “유통기한이 임박한 식음료 제품인 만큼 기한을 확대 표기하고 붉은색으로 강조해 표시하고, 세균검사를 실시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리퍼브 매장에서는 소비자의 변심이나 박스 손상, 미세한 흠집 등으로 반품된 상품이나 매장에 전시됐던 가전제품이나 가구 등이 신제품 가격의 40~50% 가량 싸게 판매해 인기를 끌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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