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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먹으면 좋은 식품, “음식도 궁합이 중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5 10:30
2015년 3월 25일 10시 30분
입력
2015-03-25 10:25
2015년 3월 25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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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도깨비뉴스DB
‘같이 먹으면 좋은 식품’
같이 먹으면 좋은 식품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는 ‘같이 먹으면 좋은 식품’ 6가지를 최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같이 먹으면 좋은 식품’ 첫 번째는 생선과 마늘이다. 생선을 섭취할 때 마늘을 곁들이면 암을 예방할 뿐 아니라 자연적인 면역력 촉진제가 된다. 마늘은 나쁜 콜레스테롤(LDL)의 증가를 억제하고 심장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두 번째는 강황과 후추다. 카레에 주로 쓰이는 강황을 섭취하면 당뇨를 예방할 수 있다. 이때 후추와 함께 조리하면 생물학적 이점이 충분히 발휘된다고 한다.
또한 사과와 포도도 함께 먹으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과나 딸기류에 있는 항산화물질인 쿼세틴이라는 플라보노이드는 호흡장애와 암을 퇴치하고 기억력을 좋게 해준다. 특히 다른 포도에 있는 플라보노이드인 카테킨을 함께 섭취하면 혈전을 방지하고 심장 건강을 지켜준다.
네 번째는 토마토와 아보카도다. 미국 퍼듀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토마토에 있는 카로티노이드는 소량의 지방이 옮겨주지 않으면 몸에서 흡수가 안 된다. 이때 단일 불포화지방이 4g 정도 있는 아보카도 4분의 1쪽을 토마토와 함께 먹으면 건강상 이점을 얻을 수 있다.
다섯 번째는 시금치와 레몬이다. 시금치, 케일, 근대 등 식물에 있는 철분은 비타민C와 함께 먹으면 더 흡수가 잘 된다. 레몬주스나 딸기 조금, 약간의 피망을 더하면 식물성 철분이 생선이나 고기에 있는 형태로 변해 인체의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기운을 북돋아준다.
마지막은 브로콜리와 토마토다. 리코펜이 풍부한 토마토와 브로콜리를 함께 먹으면 전립샘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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