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가장 외로운 고래, 소리는 들리는데 한번도 인간 앞에 모습 드러낸 적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0 11:26
2015년 3월 10일 11시 26분
입력
2015-03-09 16:32
2015년 3월 9일 16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DB
가장 외로운 고래, 다른 고래와 의사소통 불가…왜?
가장 외로운 고래
‘세계에서 가장 외로운 고래’라고 불리는 정체불명의 고래를 위한 모금활동이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최근 CNN 뉴스 등 외신은 미국 영화제작자 조쉬 제만(Josh Zeman)과 배우인 아드리언 그레니어( Adrian Grenier)가 ‘세계에서 가장 외로운 고래’ 찾기 위해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2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 이야기다. 1989년 미국 국립해양대기청에서 수중 청음 장치를 통해 바다 탐사를 하던 중 52헤르츠의 주파수에서 울음소리를 듣고 추적에 나섰다.
연구팀은 이 소리가 고래 소리라고 판단했다. 놀라운 것은 이 고래가 다른 고래는 들을 수 없는 소리를 내고 있다는 것. 일반 고래는 12∼25Hz로 의사소통을 한다.
연구팀은 고래가 보내는 주파수에서 이름을 따서 52라고 지었다. 연구팀은 이후 20여 년에 걸쳐 수중 청음 장치를 이용해 52를 추적해왔고 여러 번 52Hz 목소리가 관측되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52가 인간 앞에 모습을 드러낸 적은 없다고 한다.
이에 조쉬 제만과 아드리언 그레니어는 고래를 찾아 영화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자금을 모금하기로 했다.
이들은 30만 달러(약 3억 3,000만원)의 경비를 모은 뒤 탐사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까지 400여 명이 50000 여 달러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만은 “혼자 있는 것을 즐기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며 “이는 IT와 소셜미디어 시대에 경종을 울리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번 프로젝트로 고래를 찾게 되면 몸에 음성감지 장치가 달린 식별 태그를 부착하고 그간 수수께끼로만 여겨졌던 노랫소리를 모두 조사할 예정이다.
가장 외로운 고래 가장 외로운 고래 가장 외로운 고래 가장 외로운 고래
사진=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2
“‘표심’ 따라 이란 친 트럼프…지독하게 변덕스럽지만 치밀해” [트럼피디아] 〈60〉
3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4
“미국의 힘이 곧 평화” 트럼프 5년, 해외 美 군사개입 10번
5
李-장동혁, 말 없이 악수만…張 “대통령 기념사 박수 칠 수 없었다”
6
“개발만 5년” 삼성 S26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특허로 진입장벽까지
7
집무실 ‘가루’ 된 하메네이…권력 계승자 4명 정해놔
8
이란 보복에 7성급 호텔 불길-공항 파괴…테헤란은 축제 분위기
9
한그릇 1만5000원 봄동비빔밥 ‘품절’…제2의 두쫀쿠?[요즘소비]
10
“내 항공권 어쩌나” 도하 영공 전면 폐쇄…중동 하늘길 막혔다
1
전한길 토론 보더니… 장동혁 “부정선거 막을 시스템 재설계 필요”
2
‘대법관 증원법’ 가결…李대통령이 26명 중 22명 임명한다
3
“하메네이 사망” 트럼프 공식 발표…“일주일간 폭격할 것”
4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5
‘총 쏘는 13세 김주애’ 단독샷 이례적 공개…또 가죽점퍼
6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7
집무실 ‘가루’ 된 하메네이…권력 계승자 4명 정해놔
8
이란, 중동 美기지 4곳 ‘조준 공격’…“미군 4만명 이란 사정권”
9
송광사 찾은 李대통령 내외…“고요함 속 다시 힘 얻어”
10
대구 간 한동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설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2
“‘표심’ 따라 이란 친 트럼프…지독하게 변덕스럽지만 치밀해” [트럼피디아] 〈60〉
3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4
“미국의 힘이 곧 평화” 트럼프 5년, 해외 美 군사개입 10번
5
李-장동혁, 말 없이 악수만…張 “대통령 기념사 박수 칠 수 없었다”
6
“개발만 5년” 삼성 S26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특허로 진입장벽까지
7
집무실 ‘가루’ 된 하메네이…권력 계승자 4명 정해놔
8
이란 보복에 7성급 호텔 불길-공항 파괴…테헤란은 축제 분위기
9
한그릇 1만5000원 봄동비빔밥 ‘품절’…제2의 두쫀쿠?[요즘소비]
10
“내 항공권 어쩌나” 도하 영공 전면 폐쇄…중동 하늘길 막혔다
1
전한길 토론 보더니… 장동혁 “부정선거 막을 시스템 재설계 필요”
2
‘대법관 증원법’ 가결…李대통령이 26명 중 22명 임명한다
3
“하메네이 사망” 트럼프 공식 발표…“일주일간 폭격할 것”
4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5
‘총 쏘는 13세 김주애’ 단독샷 이례적 공개…또 가죽점퍼
6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7
집무실 ‘가루’ 된 하메네이…권력 계승자 4명 정해놔
8
이란, 중동 美기지 4곳 ‘조준 공격’…“미군 4만명 이란 사정권”
9
송광사 찾은 李대통령 내외…“고요함 속 다시 힘 얻어”
10
대구 간 한동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설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니코틴 중독’ 막는 유전자 변이 발견… 새로운 금연 보조제 온다
국가유산청, BTS 공연일에 ‘궁궐 안전 긴급대응반’ 가동…경복궁 등 휴궁
李, 장동혁 만나 대화 없이 두 차례 악수…張 “기념사 듣는 내내 박수 칠 수 없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