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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 모르고 버렸는데 알고 보니…‘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4 10:22
2015년 2월 24일 10시 22분
입력
2015-02-24 10:16
2015년 2월 24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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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 사진 = 동아닷컴DB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
매일 수많은 음식들이 유통기한을 지나 버려지고 있는 가운데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영국의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유통기한이 지나도 괜찮은 음식 첫 번째는 바로 토마토다. 토마토는 시간이 지날수록 달달해지며 부드럽고 주름이 많을수록 좋다. 과육에 어두운 빛깔이 돌아도 괜찮지만 너무 묽거나 곰팡이가 생기거나 알코올 냄새가 나면 버리는 것이 좋다.
달걀은 유통기한인 3주가 지나도 괜찮다. 달걀을 물에 넣어봤을 때 가라 앉으면 아직 괜찮은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버리는 것이 좋다.
요플레는 락트산 발효 과정이 우유를 신선하게 유지시키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나도 괜찮다. 하지만 곰팡이가 생기면 버리는 것이 좋다.
아이스크림은 지방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100% 얼지는 않기 때문에 얼리는 식품임에도 오래 가지 않는다. 3개월 정도면 아이스크림의 신선한 맛은 사라진다.
소고기는 유통기한에서 5주가 흘러도 괜찮다. 썩었거나 냄새가 난다면 버려야 하지만 작은 곰팡이들만 있다면 먹어도 된다. 다만 이 경우에는 헝겊과 식초로 곰팡이를 닦아내어 완전히 익혀서 먹어야 한다.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 괜히 버렸네 아깝다”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 유용한 정보”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 몰랐던 사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 사진 =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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