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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주의보 발령, 신생아 특히 위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3 11:40
2015년 1월 23일 11시 40분
입력
2015-01-23 11:38
2015년 1월 23일 1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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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015절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현황
‘독감주의보 발령’
인플루엔자 감염(독감) 환자가 급증해 보건당국이 독감주의보를 발령했다. 당국은 독감주의보 발령에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200개 의료기관을 찾은 독감환자가 외래환자 1000명 당 14명으로 유행수준인 12.2명을 초과해 독감주의보를 발령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본부 조사에 따르면 독감환자는 지난해 12월7일~13일 7.1명을 기록한 후 12월14일~20일 7.2명, 12월21일~27일 8.9명, 12월28일~올해 1월3일 8.3명, 1월4일~1월10일 10명 등으로 점차 증가했다.
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중 독감 유행이 정점을 보인 후 4월까지 유행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되면 1~9세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고령자 등 고위험군 환자는 항바이러스제를 투여 받을 때 건강보험 혜택이 가능하다.
본부 관계자는 “50세 이상 고령자, 만성질환자 등 우선접종 권장대상자는 감염 시 폐렴 등 합병증 발생위험이 높아진다”면서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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