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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외식족 증가세, 하루 평균 외식 횟수 0.9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6 09:22
2015년 1월 6일 09시 22분
입력
2015-01-06 09:20
2015년 1월 6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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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DB.
‘아침 외식족 증가세’
아침 외식족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단국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주세영 교수팀은 “19세 이상 성인 5만 5718명을 분석한 결과, 저녁식사를 밖에서 사먹는 비율이 지난 1998년 20%에서 2012년 32%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8년 7.3%에 불과했던 아침식사 외식 비율도 2012년에는 13.7%로 늘었다.
조사 결과, 국내 성인의 하루 평균 외식 횟수는 0.9회다. 20대가 1.2회로 가장 많았고 30∼40대가 1.1회로 집계됐다.
20대는 가장 외식을 적게 하는 연령대인 75세 이상(0.3회)에 비해 4배나 자주 밖에서 음식을 사먹는 셈이다.
외식횟수 증가로 식생활 건강은 오히려 나빠졌다. 외식을 통한 하루 열량 섭취량은 지난 1998년 948㎉에서 지난 2012년 1063㎉으로, 지방 섭취량은 21.6g에서 27.2g으로, 나트륨 섭취량은 2371㎎에서 2935㎎로 증가한 것이다.
주 교수는 “외식 빈도가 가장 빈번한 20∼30대 고학력 미혼 남성들을 대상으로 식습관 교육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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