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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지옥철 구간, 출근 길 9호선… 혼잡도가 무려 ‘경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1 14:58
2014년 10월 21일 14시 58분
입력
2014-10-21 14:32
2014년 10월 21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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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지옥철 구간
'최악의 지옥철 구간'
최악의 지옥철 구간이 9호선 염창역~당산역 구간인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상희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지하철 혼잡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오전 7시 50분부터 8시 20분 사이 호선 염창역~당산역 구간 혼잡도는 237%로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당산역~여의도역, 노량진역~동작역, 여의도역~노량진역 구간 순으로 혼잡도 상위 5개 구간 가운데 1~4위 모두가 9호선 급행열차의 출근길로 나타났다.
또한 김 의원 측은 “상위권 5개 역은 모두 혼잡도 200%가 넘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최악의 지옥철 구간으로 꼽힌 9호선 염창역~당산역 구간의 혼잡도 237%는 1㎡당 7명, 열차 1량당 380명이 탑승했다는 것을 뜻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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