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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근로시간 세계 2위…일본과 무려 428시간 차이 '일개미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8 14:51
2014년 8월 28일 14시 51분
입력
2014-08-28 14:30
2014년 8월 28일 1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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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근로시간 세계 2위 (사진출처=mbn 방송캡처)
'한국인 근로시간 세계 2위'
한국인들의 근로시간이 세계 2위를 차지했다.
지난 25일 OECD에 따르면 지난해 근로시간을 조사한 결과, 한국이 2163시간으로 OECD 34개 회원국 중 2위를 차지했다.
한국인의 근로 시간은 OECD 평균인 1770시간의 1.3배에 달했다. 또한 근로 시간이 가장 적은 네덜란드와 비교하면 1.6배에 이른다.
한국인의 근로시간은 지난 2000년만 해도 2512시간으로 멕시코(2311시간)와 큰 격차를 보이며 1위였다.
이후 8년간 1위를 유지하다가 한국인 근로시간은 2008년 멕시코(2260시간)에 1위 자리를 내어주고 6년간 세계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국인 근로시간이 줄어든 것은 2004년부터 시행된 주 5일 근무제와 세계 금융위기로 실업률이 오르면서 시간제 근로자가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근로시간이 비교적 적은 국가로는 네덜란드와 함께 독일(1388시간), 노르웨이(1408시간), 덴마크(1411시간), 프랑스(1489시간)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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