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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매개 감염병 각별한 주의, 어떤 종류가 있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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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9 09:21
2014년 7월 29일 09시 21분
입력
2014-07-29 09:20
2014년 7월 29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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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모기 매개 감염병 주의’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모기 매개 감염병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우리나라 국민이 주로 방문하는 동남아시아에서 모기 매개 감염병(뎅기열, 말라리아 등)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주의를 권했다.
본부에 따르면 모기 매개 감염병 중 지난해를 기준으로 가장 높은 비율의 해외유입감염병은 51%로 뎅기열이 차지했다. 세균성이질(13%), 말라리아(12%) 등이 그 뒤를 이었는데 대부분이 모기 매개체 감염병인 것으로 전해졌다.
7월 현재 말레이시아나 라오스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는 뎅기열로 비상이 걸려 있는 상태다. 특히 말레이시아의 경우 올 상반기 감염자가 4만 명을 넘어 작년보다 4배 이상 급증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질병관리본부는 해외여행이 늘어나면서 우리 여행객들이 해외에서 감염되는 질환도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요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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