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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자외선지수 ‘매우높음’, 자외선차단제 꼭 사용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4 15:35
2014년 7월 14일 15시 35분
입력
2014-07-14 15:34
2014년 7월 14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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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일보 DB
‘전국 자외선지수’
14일 전국 자외선지수는 남해, 경기 서북부, 강원 일부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매우 높음 단계로 기록됐다. 이에 기상당국은 야외 활동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할 것을 권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자외선지수는 이날 대부분 지역이 자외선지수 8.0 이상의 ‘매우높음’으로 측정됐다.
일반적으로 햇볕은 가시광선, 자외선, 적외선의 3종류로 형성된다. 자외선은 광합성 작용을 통해 우리 몸에 비타민D를 합성하기도 하고 살균작용을 하는 등 좋은 점도 있다. 하지만 과도할 경우 부작용을 동반한다.
자외선지수는 전국에서 하루 중 태양높이가 최고조 일 때 ‘자외선’의 영역에서 복사되는 태양 빛을 지수로 표현한 것이다. 우리나라에선 낮음(2이하)에서 위험(11이상)단계로 나누어 기상청에서 정보를 제공한다.
기상산업정책과는 홈페이지를 통해 “자외선 매우높음 단계에서는 태양에 노출 시 매우 위험해 노출된 피부가 빠르게 탈 수 있다”면서 “겉옷을 입고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매우높음 (8~10) 단계에서는 햇볕에 30분 이상 노출 시 피부에 홍반현상 (피부자체의 손상으로 붉게 변하는 현상)이 생기기 쉬움으로 자외선 차단제 사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임성엽 기자 lsy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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