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처음 머리 묶은 딸, “아빠 솜씨가 확실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3 12:43
2014년 4월 13일 12시 43분
입력
2014-04-13 12:36
2014년 4월 13일 12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처음 머리 묶은 딸.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에 공개된 ‘처음 머리 묶은 딸’이란 제목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사진에는 몇 가닥 되지 않는 머리카락으로 양 갈래 머리 스타일을 한 아기가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워낙 머리숱이 없다보니 머리를 묶은 아기의 모습이 우스꽝스러워 보여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든다.
한편,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처음 머리 묶은 딸, 귀엽다”, “처음 머리 묶은 딸, 슈렉같다”, “처음 머리 묶은 딸,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인터넷 커뮤니티 (처음 머리 묶은 딸)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객센터 연락하면 기사님만 힘들어져요”…손님들의 따뜻한 배려 [e글e글]
하루 7시간 못 자면 수명 짧아진다 …美 3141개 카운티 자료 비교 분석
李대통령 “정부가 사람쓰면 왜 최저임금만 주나…적정임금 줘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