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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키의 조상인형 화제, “무섭고 리얼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1 16:55
2014년 3월 21일 16시 55분
입력
2014-03-21 16:37
2014년 3월 21일 16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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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키의 조상인형.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알려진 ‘처키의 조상인형’ 이란 제목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국립미국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 게재된 것으로 조지 펨버튼 클라크라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기는 아기 인형’이란 명칭으로 1871년 특허를 받은 것이다.
특히 이 인형은 두 팔과 두 다리로 기어가는 아기의 행동을 구현하기 위해 태엽과 톱니바퀴로 몸을 만들었으며 섬뜩한 모습의 아기 얼굴 모형을 붙여 눈길을 끈다.
이 인형을 본 누리꾼들은 “처키의 조상인형, 재미있네”, “처키의 조상인형, 귀엽다 난”, “처키의 조상인형, 프랑켄슈타인 만들다가 실패?”, “처키의 조상인형, 무섭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국립미국역사박물관 (처키의 조상인형)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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