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처키의 조상인형, “프랑켄슈타인 만들다 실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1 11:01
2014년 3월 21일 11시 01분
입력
2014-03-21 10:46
2014년 3월 21일 10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처키의 조상인형.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알려진 ‘처키의 조상인형’ 이란 제목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국립미국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 게재된 것으로 조지 펨버튼 클라크라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기는 아기 인형’이란 명칭으로 1871년 특허를 받은 것이다.
이 인형은 두 팔과 두 다리로 기어가는 아기의 행동을 구현하기 위해 태엽과 톱니바퀴로 몸을 만들었으며 섬뜩한 모습의 아기 얼굴 모형을 붙여 눈길을 끈다.
이 인형을 본 누리꾼들은 “처키의 조상인형, 프랑켄슈타인 만들다가 실패?”, “처키의 조상인형, 무섭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국립미국역사박물관 (처키의 조상인형)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해수부 이삿짐 부산 첫도착… “상권 살아날것”
특검, 최재영 조사… 김건희 디올백 수사무마 겨냥
‘1인 가구’ 800만 넘어 사상최대… 절반은 “외롭다” 호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