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지하철에서 만난 여우, “자리가 많이 비었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6 16:55
2013년 12월 6일 16시 55분
입력
2013-12-06 16:33
2013년 12월 6일 16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하철에서 만난 여우.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지하철에서 만난 여우’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마리의 여우가 지하철 객차 내에 서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카메라를 피해 좌석 쪽으로 몸을 숨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하철에서 만난 여우 영리하네”, “정말 꾀 많은 여우네”, “지하철에서 만난 여우, 혹시 애완 여우?” 등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지하철에서 만난 여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 “사법부 결코 성역 아냐…사법개혁 반드시 완수”
우크라 종전안에 “2027년 1월1일까지 EU 가입” 요구
‘HID-정보사 요원 인적사항 누설’ 김용현 전 국방 추가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