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우주로 간 호박, 대기권 가까워지자 호박 얼굴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9 17:48
2013년 10월 29일 17시 48분
입력
2013-10-29 17:11
2013년 10월 29일 17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우주로 간 호박, 대기권 가까워지자 호박 얼굴이...
’우주로 간 호박’
우주로 간 호박 영상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이 영상은 아일랜드에 거주하는 ‘유진 머레이’씨가 손자 세바스찬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를 담고 있다.
그는 손자와 함께 호박을 깎아 눈,코,입을 만든 뒤 대형풍선에 매달았다.
3.5 세제곱미터의 헬륨을 채운 풍선은 호박과 함께 초속 5미터의 속도로 구름을 뚫고 하늘 높이 올라갔다.
호박은 계속해서 올라가다가 점점 대기권에 가까워지자 얼굴에 얼음까지 생겼다. 호박은 잠시후 풍선이 터졌는지 급격하게 흔들리더니 땅으로 추락하기 시작한다.
할아버지와 손자는 우주로 간 호박이 다시 지상으로 돌아온것을 발견하고는 매우 기뻐한다. 이 호박은 30km상공까지 올라간 것으로 알려진다.
영상뉴스팀
(우주로 간 호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죽음의 입맞춤”…키스로 마약 밀반입하다 숨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