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2시간째 후진 중, “베스트 드라이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0 09:17
2013년 8월 20일 09시 17분
입력
2013-08-20 09:15
2013년 8월 20일 09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시간째 후진 중.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2시간째 후진 중’이란 제목의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들로 가득 찬 외국의 고속도로 모습이 담겨있다.
이 사진이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1차선에서 반대방향으로 향해있는 한 대의 차량 때문이다. 수많은 차량들 사이에서 홀로 후진으로 이동하고 있어 누리꾼들은 ‘2시간째 후진 중’이란 제목을 단 것으로 추정된다.
어떤 사연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다른 차량들이 양보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후진으로 이동하는 것 같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2시간째 후진 중’ 사진에 누리꾼들은 “2시간째 후진 중, 합성 아냐?”, “2시간째 후진 중? 저게 진짜라면 대단한 것 같다”, “2시간째 후진 중, 1차선이라 빠져나가기도 힘들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온라인 커뮤니티(2시간째 후진 중)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죽음의 입맞춤”…키스로 마약 밀반입하다 숨져
‘선박왕’ 권혁, 세금 3938억 최다 체납… 김성태 165억
“있어선 안되는 비상계엄” 野 송석준, 필버 도중 큰절 사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