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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kg 독가오리 잡혀, 꼬리에 독침도… 위험한 어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12 14:45
2013년 8월 12일 14시 45분
입력
2013-08-08 11:34
2013년 8월 8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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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60대 여성이 무게가 84kg에 달하는 독가오리를 잡았다는 소식이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지역일간 빌 플랫 가제는 “지난달 13일 루이지애나주(州) 코코드리에서 열린 한 낚시 로데오축제에서 무게 185.5파운드(약 84kg)짜리 독가오리를 64세 여성 베베 맥엘로이 씨가 잡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맥엘로이는 25년 경력의 베테랑 낚시꾼이며 이 84kg 독가오리를 잡기 위해 무려 40분간 힘 싸움을 벌였다고 한다.
그는 인터뷰에서 “그 물고기는 거의 30년간의 목표였다”면서 “매우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소식과 함께 전해진 사진에서 그녀는 84kg 독가오리 옆에서 환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 특히 사진 속 84kg 독가오리는 키 160cm로 알려진 이 여성보다 더 큰 덩치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독가오리(stingray·학명: Dasystis Americana)는 이름 그대로 꼬리에 독침을 지니고 있어 매우 위험한 어종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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