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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아저씨, 표정이 “다들 왜 날보고 웃는거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8 11:08
2013년 6월 28일 11시 08분
입력
2013-06-28 11:05
2013년 6월 28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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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아저씨
‘절묘한 아저씨’ 사진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주고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절묘한 아저씨’라는 제목으로 버스 랩핑광고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버스 전체를 도배하고 있는 이 광고의 주제는 여성용 보디로션으로, 목욕 후 다리에 로션을 바르는 여성의 각선미가 부각되어 있다.
그런데 광고속 모델은 얼굴이 없다. 버스 승객의 얼굴과 모델의 몸이 매치되도록 고안한 광고다. 사진에는 중년 남성 승객의 얼굴과 여성 모델의 몸이 절묘하게 만나 재미있는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 남성의 표정이 ‘다들 왜 나를 처다보는거지’라고 생각하는 것저럼 느껴저 웃음을 더하고 있다.
‘절묘한 아저씨’ 사진에 누리꾼들은 “아저씨는 알고 계실까? 자기가 얼마나 웃긴지…”,“절묘한 아저씨 왜 날 보고 웃는거야 하는 표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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