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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최후의 순간, 낚시 도구로 쓰이는 ‘가마우지’ 에 그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10 11:35
2013년 5월 10일 11시 35분
입력
2013-05-10 11:16
2013년 5월 10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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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 물고기 최후의 순간, 낚시 도구로 쓰이는 ‘가마우지’ 에...
물고기 최후의 순간 포착 사진이 화제다.
사진은 ‘앤드루 리’라는 아마추어 사진작가 최근 캘리포니아주(州) 롱비치 엘도라도공원 내 호수에서 찍은 것으로, 지난 6일 영국의 한 언론에 소개되면서 알려졌다.
사진 속 새는 조류중 고기를 가장 잘 잡는다는 가마우지다. 포착 된 장면은 가마우지가무지개송어를 사냥하는 모습이다.
가마우지는 자신의 몸집보다 더 큰 물고기를 사냥할 정도로 실력이 뛰어나서 중국 등 일부에서는 낚시 도구로 사육하기도 한다.
가마우지에게 먹히는 물고기 최후의 순간을 포착한 리 박사는 송어를 발견한 가마우지를 보자마자 셔터를 눌렀지만, 속도가 너무 빨라 송어가 잡아먹히기 전 모습은 한 장밖에 건지지 못했다고 전했다.
‘물고기 최후의 순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물고기 최후의 순간... 가마우지와 눈마주쳤네”
“물고기 최후의 순간, 몸집보다 큰 것을 삼키는게 신기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물고기 최후의 순간 포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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