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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내 불가능 요가 자세, 아무도 없을 때 몰래…‘어떤 자세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6 19:32
2013년 4월 16일 19시 32분
입력
2013-04-16 19:25
2013년 4월 16일 1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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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내 불가능 요가 자세
흉내 불가능 요가 자세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흉내 불가능 요가 자세’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한 여성이 다리를 교차한 상태에서 무릎과 손으로 몸을 지탱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눈은 위로 뜨고 혀는 가능한 많이 내밀어야 한다.
이 자세는 특히 허리가 유연해야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반 사람들이 따라하기 불가능한 요가 자세로 보인다.
이 요가 자세는 일명 ‘사자 자세’로 몸의 독소를 빼주고 정신을 맑게 해준다고 설명돼 있다.
흉내 불가능 요가 자세를 접한 누리꾼들은 “흉내 불가능 요가 자세 꼭 저렇게 혀를 내밀어야 하는건가” “표정이 제일 어려운 듯” “따라하다 허리 잘못될 수도 있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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