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즈 칼리파 꼭대기에 서면 어떤느낌? ‘820m 높이에서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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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3월 28일 1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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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m 높이에서 본 세상’

820m 높이에서 촬영한 사진 한 장이 누리꾼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유명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조 맥널리’는 사진 공유 SNS인 ‘인스타그램’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브르즈 칼리파’ 꼭대기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 했다.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에 건설된 부르즈 칼리파의 정확한 높이는 828m.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인공 구조물로 기록돼 있다.

본인의 발을 포함해 찍은 이 사진은 보는 이들 마저 현기증을 느끼게 한다.
사진은 ‘820m 높이에서 본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퍼지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820m 높이에서 본 세상... 이런 느낌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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