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부르즈 칼리파 꼭대기에 서면 어떤느낌? ‘820m 높이에서 본 세상’
Array
업데이트
2013-03-28 18:18
2013년 3월 28일 18시 18분
입력
2013-03-28 17:28
2013년 3월 28일 17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동영상 = 820m 높이에서 본 세상 820m 높이에서 본 세상
‘820m 높이에서 본 세상’
820m 높이에서 촬영한 사진 한 장이 누리꾼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유명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조 맥널리’는 사진 공유 SNS인 ‘인스타그램’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브르즈 칼리파’ 꼭대기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 했다.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에 건설된 부르즈 칼리파의 정확한 높이는 828m.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인공 구조물로 기록돼 있다.
본인의 발을 포함해 찍은 이 사진은 보는 이들 마저 현기증을 느끼게 한다.
사진은 ‘820m 높이에서 본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퍼지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820m 높이에서 본 세상... 이런 느낌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가가치 상상 초월”…스마트시티, 위기의 한국경제 등불될까[황재성의 황금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돌싱男女 이혼 원인 물어보니…성격·외도 아닌 바로 ‘이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재명 ‘당대표 연임’ DJ 이후 전례 없는데…민주, 지도부·당원 모두 ‘환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