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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는 이유 1위’ 자아실현 아닌 생계유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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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5 22:25
2012년 10월 5일 22시 25분
입력
2012-10-05 22:15
2012년 10월 5일 22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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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는 이유 1위’
‘회사 다니는 이유 1위’가 ‘생계유지’ 때문인 것으로 드러나 씁쓸한 뒷맛을 남겼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7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회사를 다니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0.7%가 ‘생계유지’라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이직을 위해’라고 답한 직장인이 19.2%로 2위를 차지했다. 직장인 10명 중 2명은 이직을 위해 직장을 다니고 있는 것이다.
반면 회사에 ‘현 회사와 발전하기 위해서’와 ‘현 회사에서 배울 점이 많아서’라는 의견은 각각 4.9%와 4.1%로 조사됐다.
이는 회사에 대한 애정도를 엿볼 수 있는 답변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다른 할 일이 없어서’가 7.1%, ‘개인사업 준비(4.0%)’ 등이 나왔다.
이와 같은 ‘회사 다니는 이유 1위’를 접한 누리꾼은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접하니...’, ‘자아실현이 없다니 씁쓸하다’, ‘생계유지가 뭐가 어때서? 제일 중요한 거 아닌가?’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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