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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큰 사람의 고통,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상황 “아파도 좋으니 제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5 14:22
2012년 8월 15일 14시 22분
입력
2012-08-15 14:19
2012년 8월 15일 14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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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큰 사람의 고통
‘키 큰 사람의 고통’
‘키 큰 사람의 고통’이라는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키 큰 사람의 고통’ 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은 누리꾼들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지며 키 큰 사람에게는 공감을, 키가 크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부러움을 사고 있다.
공개된 게시물은 웹툰 형식의 만화다. 웹툰 속 침대 위에는 두 사람이 잠을 자고 있다. 키 큰 사람은 침대 밖으로 발이 나와 있어 침대 밑에 있던 고양이는 침대 밖으로 나온 키 큰 사람의 발에 상처를 입힌다.
‘키 큰 사람의 고통’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파도 좋으니 겪어 보고 싶다", "나완 상관 없는 일", "다시 태어나서라도 느껴봤으면", "아픈 게 아픈 게 아니야", "아파도 좋으니 제발 키 컸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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