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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최고령 은하, 나이 110억살 거리만 무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9 22:06
2012년 7월 19일 22시 06분
입력
2012-07-19 21:59
2012년 7월 19일 2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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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최고령 은하 포착
우주 최고령 은하가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스페이스닷컴 등 과학전문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항공우주국(이하 NASA)의 연구팀이 포착한 나선형 은하를 조사한 결과 우주에서 약 110억 년 전 생성된 가장 오래된 나선형 은하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나선형 은하는 ‘BX442’라는 이름을 가졌다. 불규칙한 배열을 가진 일반 나선형 은하와 달리 대칭 형태를 지녔다.
천문학자들은 이 은하가 137억년 전 우주대폭발(빅뱅)이 발생한 지 약 30억 년 후에 생성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우리 은하계에서 약 107억 광년 떨어진 먼 곳에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를 이끈 캐나다 토론토대학의 데이비드 로우 박사는 “이 은하의 발견은 매우 우연이었다.”면서 “이렇게 오래되고 아름다운 은하계가 존재한다는 것이 매우 놀랍다.”고 말했다.
우주 최고령 은하 발견에 누리꾼들은 “110억살이라는 나이가 가늠이 안 된다”, “실제로 눈 앞에서 봤으면 좋겠다”, “우주의 신비에 또 다시 놀랐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스페이스 닷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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