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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랄라 ‘사랑을 믿어요’ 덕 봤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2-24 08:27
2011년 2월 24일 08시 27분
입력
2011-02-24 07:00
2011년 2월 24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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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제작지원 효과…매출↑
훌랄라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믿어요’의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소비자의 요구가 까다로워지면서 차별화 된 마케팅이 아니면 관심을 끌기 힘든 시대가 됐다. 때문에 예비창업인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때일수록 브랜드에 대한 차별성과 신뢰도를 꼼꼼히 따져보라고 권장한다.
‘참숯바베큐치킨’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마니아층을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온 훌랄라는 올해 기존 마니아층은 지속적으로 넓혀가면서 홍보 및 이벤트 강화를 통해 신규 고객층도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김병갑 훌랄라 회장은 “훌랄라는 그동안 입소문을 통해 차별화 된 맛을 꾸준히 검증받은 브랜드”라며 “올해는 더욱 적극적인 홍보와 이벤트로 마니아층을 뛰어넘는 새로운 소비층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훌랄라는 1월1일부터 시작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믿어요’의 제작지원을 집행하고 있을 뿐 아니라 TV와 신문, 라디오, 온라인 등의 다양한 광고도 병행하고 있다.
총 50부작으로 6월까지 방송되는 주말드라마 ‘사랑을 믿어요’가 최근 25%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훌랄라의 브랜드 홍보효과도 증대되고 있다.
김 회장은 “시간이 흐를수록 창업시장이 전문화 세분화되면서 복잡해지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며 “예비창업인들에게 훌랄라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라는 점을 알리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훌랄라
김명근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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