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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TV, 내년부터 추가금 없이 손흥민·메시 뛰는 MLS 서비스
뉴스1
입력
2025-11-17 09:20
2025년 11월 17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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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제공)/뉴스1
애플이 애플TV 구독자에게 오는 2026년부처 모든 메이저리그 사커(MLS) 경기를 추가 요금 없이 제공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애플TV 이용을 위한 애플TV 플러스의 국내 월 이용료는 6500원이다. 기존 애플TV 앱의 MLS 시즌 패스 단독 구독권은 올해 종료된다.
다음 시즌부터 팬들은 모든 정규 시즌 경기, 연례 리그 컵 토너먼트, MLS 올스타 게임, 캄페오네스 컵, 아우디 MLS 컵 플레이오프 등을 애플TV 구독권 만으로 전부 시청할 수 있다.
또 스튜디오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추가 온디맨드 콘텐츠도 시청할 수 있다.
애플과 MLS는 지난 3시즌 동안 파트너십을 이어왔다. 이제 MLS 클럽의 2026년 풀 시즌 티켓 패키지에는 애플TV 구독권도 포함된다.
에디 큐 애플 서비스 부문 수석 부사장은 “놀라운 애플 오리지널 뿐만 아니라 모든 MLS 경기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다는 건 전 세계 팬들에게 커다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돈 가버 MLS 총재는 “모든 MLS 경기를 애플TV에서 제공함으로써 전 세계 모든 팬들이 어디서나 더 쉽게 경기를 시청하고,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게 하는 비전을 한 단계 높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30번째 시즌을 맞이한 MLS는 계속해서 성장하며 리그 규모를 확장하고 있다. 열정적인 서포터와 손흥민, 리오넬 메시(Lionel Messi)와 같은 글로벌 스타의 활약에 힘입어 팬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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