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KAIST, 악성 뇌종양 교모세포종 발병 원인 ‘전암세포’ 첫 규명
뉴스1
업데이트
2025-04-21 13:27
2025년 4월 21일 13시 27분
입력
2025-04-21 13:26
2025년 4월 21일 13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교모세포종 발별과 치료 저항성의 원인이 되는 전암세포 규명 연구 개념도. (KAIST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이정호 교수 연구팀이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의 발병과 치료 저항성의 원인이 되는 ‘전암 세포’를 처음으로 규명했다고 21일 밝혔다.
교모세포종은 악성 뇌종양으로 광범위한 뇌 절제술을 포함한 표준 치료 후에도 1년 이내 재발률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
교모세포종에선 암세포가 매우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고 각각이 치료에 다르게 반응하는 ‘종양 내 이질성’이 치료의 가장 큰 걸림돌로 꼽힌다.
연구팀은 종양 내 이질성의 뿌리가 전암 세포에 있다는 점을 밝혀냈으며, 이 세포들이 종양의 진화와 재발을 유도하는 핵심이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연구팀은 체성돌연변이를 유도한 자연발생 교모세포종 동물 실험을 통해 종양 발생 전 전암 세포를 단일세포 수준에서 추적했다.
실험 결과 전암 세포는 희소돌기아교세포 계통에서 유래하며 다양한 종양 유발 전사 프로그램을 획득해 서로 다른 성질을 가진 암세포로 분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교모세포종 환자의 뇌실하 영역에서도 유사한 전암 세포가 발견돼 종양의 기원과 종양 내 이질성 형성에 기여한다는 점도 확인했다.
연구팀 관계자는 “전암 세포는 종양을 더욱 복잡하고 공격적인 형태로 진화시키는 암 이질성의 씨앗과 같은 존재”라며 “전암 세포를 이해하고 표적화하는 것이 교모세포종을 근본적으로 극복할 열쇠”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암 분야 권위지인 ‘캔서 디스커버리’에 게재됐다.
(대전·충남=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2
BTS 누른 포켓몬…30주년 행사에 16만 인파 몰려 ‘긴급 중단’
3
“의식불명 아들로 한밑천”…김나미 체육회 사무총장 직무정지
4
무게만 70kg…딸기 케이크 ‘끝판왕’ 내놓은 성심당
5
남편 뒷조사 의뢰한 아내, 모텔女 사진 넘긴 흥신소…모두 무죄
6
나토 ‘뒤통수’에 ‘미군 감축’ 꺼낸 트럼프…“펜타곤, 발언에 충격”
7
“챗GPT야, 폭언 상사 대응법 알려줘”…증거파일 모으는 MZ
8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9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10
[사설]러-중 대놓고 北 편들기… 구멍 숭숭 ‘제재의 둑’ 아예 무너질라
1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2
李 “저도 소년공 출신…노동자에 일방적 희생 강요 안 돼”
3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4
특검, 12개 사건 수사… 대법 확정 판결전인 李관련 8건 포함
5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6
개소식 2곳 빼곤 연휴일정 없는 장동혁…국힘 “전략적 판단”
7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8
하정우 ‘시장 상인과 악수 후 손털기’ 논란… 野 “유권자 벌레 취급” 河 “손 저려 그랬다”
9
“중1에 100만원씩” “수능 재편”… 교육감 후보들 ‘공수표’ 남발
10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2
BTS 누른 포켓몬…30주년 행사에 16만 인파 몰려 ‘긴급 중단’
3
“의식불명 아들로 한밑천”…김나미 체육회 사무총장 직무정지
4
무게만 70kg…딸기 케이크 ‘끝판왕’ 내놓은 성심당
5
남편 뒷조사 의뢰한 아내, 모텔女 사진 넘긴 흥신소…모두 무죄
6
나토 ‘뒤통수’에 ‘미군 감축’ 꺼낸 트럼프…“펜타곤, 발언에 충격”
7
“챗GPT야, 폭언 상사 대응법 알려줘”…증거파일 모으는 MZ
8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9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10
[사설]러-중 대놓고 北 편들기… 구멍 숭숭 ‘제재의 둑’ 아예 무너질라
1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2
李 “저도 소년공 출신…노동자에 일방적 희생 강요 안 돼”
3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4
특검, 12개 사건 수사… 대법 확정 판결전인 李관련 8건 포함
5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6
개소식 2곳 빼곤 연휴일정 없는 장동혁…국힘 “전략적 판단”
7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8
하정우 ‘시장 상인과 악수 후 손털기’ 논란… 野 “유권자 벌레 취급” 河 “손 저려 그랬다”
9
“중1에 100만원씩” “수능 재편”… 교육감 후보들 ‘공수표’ 남발
10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DBR 인사이트]리드타임 격차, 동네 카페가 두쫀쿠 승자인 이유
무게만 70kg…딸기 케이크 ‘끝판왕’ 내놓은 대전 성심당
오늘 왜 일이 안 풀릴까…‘뇌 컨디션’ 40분 격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