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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피해 상담 전년比 2배 증가…‘사이버금융범죄’ 주의보
뉴스1
업데이트
2025-02-27 10:53
2025년 2월 27일 10시 53분
입력
2025-02-27 10:52
2025년 2월 27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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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365센터 홈페이지서 공개…AI 피해사례도 접수
피해유형별 상담접수 분포도 (방송통신위원회 제공)
온라인상 각종 피해에 일대일 도우미 방식으로 심층 상담 및 사후관리를 진행하는 ‘온라인피해365센터’의 지난해 상담건수가 전년 대비 2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칭 또는 피싱 사이트 등을 통한 부업 사기나 유명인 사칭 투자사기 등의 사이버 사기 피해 건수 비율이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온라인피해365센터가 지난해 총 3856건의 상담을 진행했다며 27일 이같이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1.3%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피해 유형별 상담건수는 재화 및 서비스 관련 상담이 1955건(50.7%)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사이버 금융범죄 등이 1199건(31.1%), 권리침해 374건(9.7%), 통신 236건(6.1%), 콘텐츠 45건(1.2%), 디지털 성범죄 25건(0.6%), 불법유해 콘텐츠 20건(0.5%) 등 순이었다.
주요 피해 유형의 전년 대비 변화를 보면 사이버 금융범죄 유형이 전년 대비 가장 많이 증가(7.1%포인트)했다.
총 상담 건수 대비 보이스피싱·스미싱 피해건수 비율은 전년보다 줄었으나(20.3%→11.7%), 사칭 또는 피싱 사이트 등을 통한 부업 사기나 유명인 사칭 투자사기 등의 사이버 사기 피해 건수 비율은 3.5%에서 19.4%로 크게 늘었다.
주로 구매대행과 리뷰알바 등 해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부업광고, 로맨스스캠(연애빙자사기), 해외 SNS 무료 매칭 또는 성인사이트 가입 시 입금유도, 오픈 채팅방 게임 아이템 현금 구매 유도 등이다.
재화 및 서비스 유형 상담접수 건도 전년 대비 6.7%포인트 늘었다.
권리침해 유형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0.8%포인트)했으나, 악성리뷰(거짓적시·명예훼손) 등의 피해건수 비율(총상담건수 대비)은 전년 대비 증가(1.3%→2.0%)했다.
전반적으로 SNS, 피싱 사이트,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한 온라인상 사기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청인 성별로는 여성(1933건, 50.1%)이 남성(1664건, 43.2%)에 비해 다소 많았다.
여성은 상품권·티켓 양도 등 거래 시 재화 미공급 피해사례가, 남성은 전자제품·레저용품 등 물품 미배송 사기 피해사례가 많았다.
연령별로는 20대가 26%로 가장 많았고 30대(25%), 40대(23.1%), 50대(13.5%)가 뒤를 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방통위 또는 365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365센터는 인공지능(AI) 서비스 피해·불편사항도 접수 중이다.
신영규 방통위 방송통신이용자정책국장은 “AI 서비스 피해를 비롯해 온라인상 각종 피해 전반을 상담하고 피해 구제를 지원하는 통합 센터로 법령 개정 등을 통해 그 기능과 역할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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