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과기정통부 “美위성 추락 피해보고 아직 없어…오후 3시께 공식 발표”
뉴스1
업데이트
2023-01-10 04:43
2023년 1월 10일 04시 43분
입력
2023-01-09 14:38
2023년 1월 9일 14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국천문연구원 윤재철 박사 제공>
<한국천문연구원 윤재철 박사 제공>
정부가 9일 오후 3시께 미국 인공위성 ERBS 추락 상황에 대해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후 12시20분부터 1시20 사이 한반도 인근에 미국 인공위성의 일부 잔해물이 추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오후 2시20분 현재까지 추락 관련 피해 보고는 없다.
9일 오전 4시 분석 기준 미국 지구관측위성의 추락 예상 범위 내 한반도 통과 예측 궤적, 대전 중심 반경 500㎞(노란색)와 1000㎞(붉은색) 범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추락 시점을 확인 중에 있다. 미국 우주감시센터의 정보를 활용해 분석해야한다”며 “오후 2시50분 이후에 관련 결과를 미국으로부터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정보를 받은 후 보도자료 등으로 알리겠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낙하하는 지구관측위성(ERBS)은 무게가 2450㎏으로 1984년 발사돼 지구의 열복사 분포를 관측하고 분석하는 임무를 수행해오다 2005년에 임무를 마쳤다. 이후 지구 궤도에 머물다가 지구 중력의 영향으로 2023년에야 18년만에 지상에 복귀하게 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홍준표 “패장이 나와서 설치는 건 정치도의도 예의도 아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산채비빔밥이 7000원?…” 바가지 없는 지역축제의 ‘훈훈’ 후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글로벌 부채, 나폴레옹 전쟁 이래 가장 심각”…WEF 총재의 경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