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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내선 탈 때 신분증 대신 ‘삼성페이’…학생증 기능도 지원
뉴스1
업데이트
2022-11-07 10:34
2022년 11월 7일 10시 34분
입력
2022-11-07 10:33
2022년 11월 7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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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페이에서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 지원(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국내 이동통신3사와 협력해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7일부터 간편결제 애플리케이션(앱) 삼성페이에서 지원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는 운전면허증을 삼성페이에 등록해 실물 운전면허증 없이도 운전 자격 또는 성인 여부 등을 간편하게 증명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제 삼성페이 사용자는 △공항(국내선 탑승) △영화관 △편의점 등에서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신원 확인과 성인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삼성페이에서 학생증 기능도 지원한다. 회사는 SK텔레콤과 협업해 현재 23개 혁신 공유대학의 학생증을 삼성페이를 통해 발급하고 있다.
대상 학교는 △강원대 △경기과학기술대 △경남정보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고려대 △대구대 △부산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영진전문대 △전남대 △전북대 △전주대 △조선이공대 △중앙대 △포항공대 △한동대 △한양대로 구성됐다.
해당 학교의 학생들은 삼성페이 앱의 ‘모바일 신분증’에서 ‘학생증 추가’를 선택하면 SK텔레콤 모바일지갑으로 자동 연결돼 학생증을 삼성페이에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된 학생증으로 QR 코드를 스캔하면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허브(Hub) 같은 대학 시스템에 자유롭게 로그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SK텔레콤과 함께 혁신공유대학 학생증 서비스를 전국 주요 대학으로 지속 확대하고, 대학 캠퍼스 내에서의 신분 증명과 출입 확인 등 온?오프라인에서의 사용성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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