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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광복절 맞아 국가유공자에 안티푸라민 나눔상자 1000개 기부

입력 2021-08-20 12:59업데이트 2021-08-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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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광복절을 맞아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을 위해 안티푸라민 제품을 담은 ‘나라사랑 나눔상자’ 총 1000개를 기부한다고 20일 밝혔다. 나라사랑 나눔상자는 지난 2017년부터 5년째 진행하는 활동이다. 임직원들이 직접 나눔상자 제작에 참여한다. 특이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기부 규모를 확대했다고 한다. 기부 물품은 서울남부보훈지청을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나라사랑 나눔상자에는 고령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이 사용할 수 있는 안티푸라민 에어파스와 로션, 파스류 등 제품 6종과 감사편지로 구성됐다. 근육통과 관절계 질환으로 평소 파스류를 애용하는 어르신들의 니즈를 고려한 물품 구성이다. 지난 5년간 3000명에게 총 4500만 원 상당 물품을 기부했다.

이와 함께 유한양행은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독립정신을 계승하고자 2017년 독립운동가 산재묘소 안내판 설치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독립유공자 전용 국립묘지인 신암선열공원에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그동안 진행해온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이러한 활동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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