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어다트랩 “광주 인공지능 시제품·서비스 제작 지원사업 선정”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입력 2021-08-05 14:49수정 2021-08-0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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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코어다트랩은 광주광역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주관한 2021 인공지능 시제품·서비스 제작지원 사업에서 대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어 최대 1억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5일 밝혔다.

인공지능 시제품·서비스 제작지원 사업은 인공지능 스타트업의 인공지능(AI) (시)제품·서비스 제작 및 사업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창업 7년 미만의 AI 스타트업과 AI 기술을 도입하고자 하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사업 과제를 신청 받아 35개 내외의 과제를 선정, 과제당 5000만 원에서 최대 1억 5000만 원까지 총 26억 2500만원을 지원한다.

코어다트랩은 선정된 과제 완수를 위해 광주광역시 관내에 (주)모니트 법인(대표이사 김백수)을 별도로 설립하여 자체 보유한 블록체인과 AI 요소 기술을 토대로 화상회의 서비스의 보안기술을 구현하며, 해당 기술을 메타버스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격 화상회의 서비스는 비대면 시대에 있어 대중의 필수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자리 잡았으나 정보보안이 중요한 기업 간 업무회의의 경우 자료 유출 위험이 상존하기에 (주)모니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자료 유출에 대응해 보안성능을 강화하고 유출 상황에 대한 증적자료를 뒷받침할 수 있는 추적솔루션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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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다트랩 김종호 대표는 “이번 정부 지원 사업으로 차별화된 기술을 개발 및 확보하여 주로 해외에 의존하던 화상 솔루션에서 벗어나 국내 대기업과의 상생을 통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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