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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에 퇴근길 함박눈…서울 등 중부에 ‘펑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2-04 16:33
2020년 2월 4일 16시 33분
입력
2020-02-04 16:23
2020년 2월 4일 16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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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내내 강추위…주말부터 풀려
사진=뉴시스
봄이 시작되는 ‘입춘’인 4일 퇴근길 무렵 서울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눈이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부터 5일 새벽까지의 예상 적설량은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 전북, 경북 서부 내륙, 제주도(산지 제외)가 1~5cm다.
전남, 경남 북서 내륙은 1cm 내외, 제주도 산지는 5~1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은 오후 3시부터 9시 사이에 비교적 많은 눈이 내리겠다.
눈이 그친 후인 오는 5~6일은 전국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올해 겨울 들어 가장 춥겠다.
5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1℃, 파주 영하 14℃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 10℃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 낮에도 기온은 영하권에 머물겠다.
6일 아침 기온은 영하 17℃~영하 4℃, 낮 기온은 영하 1℃~7℃가 되겠다.
체감온도는 4℃~7℃ 더 낮아져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에는 한파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높다.
강추위는 7일까지 이어지다 주말이 시작되는 8일부터 풀릴 것으로 보인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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