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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생명과학, 부천 중앙정형외과와 영상진단장비 관련 업무협약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9-10-08 17:07
2019년 10월 8일 17시 07분
입력
2019-10-08 14:43
2019년 10월 8일 14시 43분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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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생명과학은 최근 경기도 부천시 소재 중앙정형외과와 ‘모바일CT 파이온 2.0 이미징랩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모바일CT 파이온 2.0’은 첨단 영상진단장비다. 세계 최초의 척추 겸용 의료용 ‘콘빔 실시간전산화단층촬영장치(Cone Beam CT)’로 기존 제품 성능을 개선해 사지 관절 뿐 아니라 척추 촬영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동국생명과학 측은 설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부천 중앙정형외과는 모바일CT 파이온 2.0을 도입하고 ‘이미징랩스(의료영상 분석 연구실)’로서 동국생명과학과 함께 의료영상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이제오 중앙정형외과 원장은 “이번에 도입한 모바일CT 파이온 2.0은 관절 부위 외상과 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는데 특화돼 있어 최근 레저 인구 증가로 늘고 있는 관절 및 척추 관련 환자들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유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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