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 어린아이 있는 가정엔 ‘키성장 건기식’이 제격

종근당건강 ‘아이커’ 할인 이벤트… 콜센터 통해 선착순 200명에 혜택

추석을 앞두고 손주나 조카 등 아이들을 위한 선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장난감이나 옷, 용돈 등의 일회성 선물 대신 아이에게 보다 의미 있는 선물이나 실속형 선물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새 학기를 앞두고 아이들의 키 성장이나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이럴 때 고려할 수 있는 선물이 어린이용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이다.

여름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키가 작은 자녀를 둔 부모는 걱정이 앞선다. 키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방법을 검색하거나 주변에 물어보며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음식을 아이에게 먹인다. 하지만 키 성장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식품 중 기능성이 입증된 제품은 찾기 쉽지 않다. 더군다나 아이들이 먹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원료나, 품질 등을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

종근당건강의 ‘아이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어린이 키 성장 원료로 최초로 인정받은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을 주원료로 사용한 어린이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이다.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의 효과는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입증됐다. 실제 만 7∼12세 97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을 3개월 섭취하게 했더니 황기추출물 섭취 그룹은 평균 2.25cm 자란 반면 대조군은 평균 1.92cm 자랐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다.

아이커는 23년간 건강기능식품을 만든 종근당건강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생산부터 검사 절차까지 직접 연구하고 제조해 8단계의 원료 공정, 26단계의 제조 및 품질관리로 철저한 관리를 통해 키 성장 제품을 만들었다. 유통판매 및 전문상담사를 통한 고객관리까지 종근당건강만의 기술력으로 더욱 깐깐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

3월에는 기능성 원료를 추가해 제품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다. 영양균형과 정상적인 면역기능까지 생각해 칼슘, 비타민D, 아연을 추가해 종근당건강만의 키 성장 밸런스 포뮬러를 만들었다. 당을 기존 대비 3분의 1로 줄이고 향료나 감미료 등 첨가물 사용을 최소화했다. 동시에 황기의 쓴맛을 잡아내고 아이들 입맛에 맞는 딸기 맛 분말로 성장기 어린이 영양균형에 중요한 우유와 함께 섭취할 수 있게 만들었다. 아이커 제품은 3월 아이커 리뉴얼 이후 판매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

종근당건강은 28일부터 추석을 맞아 선착순 200명에게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종근당건강 콜센터를 통해 아이커를 유통 최저가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