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초미세먼지 20% 감소’ 빌레나무 그림의 떡? 당국 “개별 판매 안 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4-11 15:45
2019년 4월 11일 15시 45분
입력
2019-04-11 15:33
2019년 4월 11일 15시 33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국립생물자원관
빌레나무가 실내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낮추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구매처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립생물자원관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빌레나무를 개별적으로 구매하기는 쉽지 않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8월부터 7개월 간 서울 삼양초등학교 2개 학급 교실에 빌레나무 500그루로 만든 식물벽을 설치하고 그 효과 측정과 함께 신체·심리적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그 결과, 빌레나무를 보급한 2개 학급 교실의 습도는 보급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평균 습도가 10~20% 증가했고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평균 20% 감소했다.
사진=국립생물자원관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빌레나무를 구입하고 싶다는 문의가 빗발쳤다. 그러나 국내 업체에서 빌레나무를 개별적으로 구매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 김수영 연구관은 11일 동아닷컴과 통화에서 “빌레나무에 대한 문의가 많이 왔다”면서 “현재 국립생물자원관은 빌레나무를 증식해 보급사업을 할뿐 개별적으로 판매를 하고 있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국내에서 빌레나무를 판매하는 곳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향후 사회적 기업을 중심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관에 따르면 빌레나무를 기르는 건 까다롭지 않다. 다만 꾸준히 빌레나무 주변 기온을 영상으로 유지해줘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빌레나무는 제주 서부 지역의 곶자왈 지대에서만 자라고 있다.
김 연구관은 “빌레나무 증식은 비닐하우스 설치 등 비용이 많이 소요될 수 있어 따듯한 지역에서 기르는 게 유리하다”며 “빌레나무 증식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가 요청할 시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환경부는 이달 중 서울 금천구 꿈나래어린이집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추가 선정하고 빌레나무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2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3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4
삼전닉스 레버리지 25% 폭락…‘검은 화요일’ 직격탄 맞았다
5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6
‘先보상’ 따낸 이란 여유만만…“핵사찰, 새로운 약속은 없다”
7
李 “강훈식은 유연, 김용범은 깊이, 위성락은 비장”
8
[사설]선관위원들 “국회 못 나간다”… 이런 무책임 부끄럽지 않나
9
김호중 30일 가석방 출소…2년여 복역하고 5개월 일찍 나온다
10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6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7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10
한동훈 “선관위, 이 정도 무능은 부패…차라리 뇌물 받는게 낫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2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3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4
삼전닉스 레버리지 25% 폭락…‘검은 화요일’ 직격탄 맞았다
5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6
‘先보상’ 따낸 이란 여유만만…“핵사찰, 새로운 약속은 없다”
7
李 “강훈식은 유연, 김용범은 깊이, 위성락은 비장”
8
[사설]선관위원들 “국회 못 나간다”… 이런 무책임 부끄럽지 않나
9
김호중 30일 가석방 출소…2년여 복역하고 5개월 일찍 나온다
10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6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7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10
한동훈 “선관위, 이 정도 무능은 부패…차라리 뇌물 받는게 낫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여직원에 “내일모레면 할머니”…창원해경 징계위원 2명 피소
한동훈 “선관위 이 정도 무능은 차라리 뇌물 받는 게 낫다“
서울과학고 학생 논문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학술지 쾌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