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 제약]‘청결’ 아닌 ‘혈관’의 문제… “치질 숨기지 말고 관리하세요”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3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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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대다수 증상 심해진 후 병원 찾아…
초기부터 꾸준한 관리 통해 만성혈관질환으로 발전 막아야

일반적으로 치질은 발생하는 부위가 민감하고, 혈관의 문제로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청결의 문제로 발생한다는 잘못된 상식으로 가족끼리도 숨기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잘못된 상식으로 초기에 관리하지 않고 치질을 그대로 방치하면 중증으로 발전되어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고통과 불편감을 느끼게 된다.

치질은 발병하게 되면 출혈, 통증, 부종, 항문 가려움증, 항문 불편감 등을 경험하게 된다. 하지만 컨디션 등에 따라 증상이 호전되거나 악화되기 때문에 무심코 지나칠 수 있으나, 만성질환이므로 중증으로 발전되면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치질 증상이 반복된다면 초기부터 관리가 필요하며 반복되는 항문 가려움증 및 불편감도 치질 증상 중 하나이므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먹는 치질약 ‘치센캡슐’을 출시하면서 이러한 질환의 특성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해 10월에 이어 이달 1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치질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근 치센캡슐의 TV 광고와 발맞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질환 및 치료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자꾸 숨기게 되는 치질을 참지 말고 적극적으로 관리하자는 내용이다. 특히 치질 질환이 항문 혈관의 문제임을 정확히 알려 방치율이 높아지는 것을 막고 초기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TV 광고의 모델이기도 한 배우 김석훈의 입간판을 활용해 ‘치질을 숨기지 말고 관리하자’는 메시지를 ‘치밍아웃’이라는 키워드로 전달했다. 또한 제작물을 통해 치질은 청결의 문제가 아니라 항문혈관의 문제임을 보여주고 ‘먹는 치질약’을 통한 초기 관리도 강조했다.

치센캡슐 마케팅 담당자는 “치질은 발생 부위가 민감해 숨기게 되는 경우가 많아 증상이 심해진 후 병원을 찾는 경우가 대다수”라며 “초기부터 꾸준한 관리를 통해 만성 혈관질환인 치질의 방치율을 낮추는 데 이번 캠페인의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먹는 치질약 ‘치센캡슐’은 유럽에서 개발된 식물성 플라보노이드 구조인 ‘디오스민’ 성분의 치질 치료제이다. 혈관 탄력 개선 및 순환 정상화, 항염 작용을 통해 치질로 인한 통증, 부종, 출혈, 가려움증, 불편감 등의 증상을 개선시켜 준다. 임신 초기 3개월 이내를 제외하고는 임산부 및 수유부도 복용이 가능하며 무색소 캡슐을 적용해 민감한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치센캡슐은 가까운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이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1일 2회, 1회 1캡슐씩 복용하면 되고, 증상이 심할 경우 1일 6캡슐까지 복용이 가능하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제약#동국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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