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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검은사막M’ 28일 정오까지 임시점검…‘게임 캐릭터 삭제’ 문제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28 11:20
2018년 2월 28일 11시 20분
입력
2018-02-28 11:04
2018년 2월 28일 11시 04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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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검은사막M’ 공식 카페
올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혔던 ‘검은사막M’이 출시 첫날 임시점검에 들어가는 악재를 만낫다.
28일 펄어비스는 자사의 PC 온라인게임 ‘검은사막’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게임 ‘검은사막M’을 정식 출시했다.
‘검은사막M’은 지난해 11월부터 사전예약을 진행, 480만 명 이상의 사전예약자를 모집할 만큼 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출시 첫날부터 ‘서버 접속 불가’ 오류가 발생했다.
‘검은사막M’ 측은 이날 오전 8시40분쯤 공식 카페 공지사항을 통해 “현재 서버 접속이 불가능한 현상이 확인되어, 해당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서버 접속 불가’ 현상 이외에도 ‘게임 내 캐릭터가 삭제됐다’는 유저들의 항의가 빗발쳤다.
이에 ‘검은사막M’ 측은 다시 공지를 통해 “게임 접속 종료 이후 캐릭터가 삭제됐다고 제보해주신 모험가 여러분들께 안내드린다”며 “캐릭터는 삭제된 것이 아니며, 일시적으로 게임 내에서 보이지 않았던 문제”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날 오전 9시55분부터 정오까지 임시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검은사막M’ 측은 “점검시간은 상황에 따라 변동 될 수 있다. 예정된 시간 안에 점검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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