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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마돌 제주 비껴갔다’ 44㎞로 북동진, 오전 중 일본 규슈 상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04 08:13
2017년 7월 4일 08시 13분
입력
2017-07-04 08:03
2017년 7월 4일 0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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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재난재해정보
태풍 ‘난마돌(NANMADOL)’이 제주도에 별다른 피해를 주지 않고 비껴갔다.
기상청은 전날 오후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내려진 태풍주의보를 4일 오전 7시를 기해 해제했다.
4일 오전 3시 서귀포 남남동쪽 약 240㎞ 부근 해상에서 시속 44㎞로 북동진하고 있는 난마돌은 오늘 오전 중에 일본 규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태풍 영향으로 오늘 오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춘천 23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전주 24도, 부산 23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춘천 32도, 대전 30도, 대구 31도, 전주 29도, 부산 27도 등을 나타내겠다.
5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아침에 가끔 비가 오겠고 산간에는 낮까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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