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강화토종약쑥으로 중노년 건강 지킨다

하나뿐인생명9988㈜

요즘 강화토종약쑥이 인기다. 특히 6년 숙성으로 유효성분이 강화되어 우리 몸에 좋은 역할을 많이 한다. 강화토종약쑥은 동의보감에도 기록되어 있는 귀한 약쑥이다. 사실 약쑥은 수천 년 전부터 섭취하여 왔다. 단군신화에도 약쑥이 등장할 정도이니 강화토종약쑥의 지명도는 미루어 짐작이 간다. 국내 유명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강화토종약쑥의 성분을 과학적으로 조사 연구한 결과, 강화토종약쑥은 식물의 유효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엄청나게 많이 함유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그 대표적인 것이 유파폴린, 유파틸린, 자세오시딘 등으로 이 성분들은 우리 건강을 도와주는 유효한 성분이다.

6년 숙성, 발효시킨 강화토종약쑥은 한방약재시장에서 일반 쑥보다 약 10배나 비싸게 거래된다. 최근에는 강화토종약쑥이 좋다는 입소문이 나 일반 쑥이 강화토종약쑥으로 둔갑하는 경우도 있어 소비자는 반드시 쑥의 원산지를 확인해야 한다.

하나뿐인생명9988㈜는 6년 숙성, 발효된 강화토종약쑥과 궁합이 맞는 대추, 갈근, 감초, 당귀, 솔잎을 저온에서 오랜 시간 달여 유효성분을 모조리 뽑아낸 강화토종약쑥 특제품을 개발했다. 강화토종약쑥진액은 평소 손, 발, 배, 몸이 찬 사람, 스트레스로 몸이 약해진 사람, 술·담배를 많이 하는 사람, 속이 답답하고 불편한 사람들에게도 매우 좋은 건강제품이다. 강화토종약쑥진액 총 4박스(각각 72포)와 강화토종약쑥 환 1통(180g) 총 10개월분의 정가는 85만2000원이나 직거래 도매가격 39만6000원(신용카드 10개월 무이자 분납)에 판매되고 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