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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북 구미서 규모 2.2 지진, 강원 동해서는 2.6 지진…사흘간 전국서 8차례 ‘흔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07 08:56
2017년 3월 7일 08시 56분
입력
2017-03-07 08:41
2017년 3월 7일 0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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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서 규모 2.2 지진
강원 동해서 규모 2.6 지진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7일 경북 구미와 강원 동해에서 연이어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8분 경북 구미시 북북서쪽 23㎞ 지역에서 규모 2.2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6.30, 동경 128.23도 지점이다.
기상청은 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경북도 소방본부 측도 현재까지 피해 신고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오전 6시 53분 36초께 강원 동해시 동북동쪽 58㎞ 해역에서는 규모 2.6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지난 5일 9시 18분 규모 3.2 동해 해역 지진의 여진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인한 피해 역시 없을 것으로 내다봤으며, 피해 신고 전화나 문의 전화도 없었다고 강원도 소방본부 측은 밝혔다.
이날 2건의 지진을 포함하면 지난 5일부터 사흘간 전국 곳곳에서는 총 8차례의 지진이 발생했다.
전날인 6일 오전 6시 21분께 전북 부안군 위도 북서쪽 24㎞ 해역에서 규모 2.0 지진이 났으며, 5일에는 강원 동해에서 4차례, 경북 경주에서 1차례 등 지진이 5차례 잇따라 발생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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