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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화학상’ 장 피에르 소바주 등 3人 수상…“분자기계 설계·합성 공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05 19:30
2016년 10월 5일 19시 30분
입력
2016-10-05 19:29
2016년 10월 5일 19시 2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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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화학상은 장 피에르 소바주 스트라스부르대 명예교수(72·프랑스), J 프레이저 스토다트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교수(74·영국), 베르나르드 L 페린가 흐로닝언대학 교수(65·네덜란드)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5일(현지시간) ‘2016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분자기계’(molecular machines)의 설계와 합성에 공헌한 세 사람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국가 나노기술 정책센터에 따르면 분자기계는 ‘분자를 이용해 유용한 물질구조를 조립하는, 분자 크기의 장치 또는 기계적 기능성을 갖는 분자 집합체’를 말한다.
노벨위원회는 ‘분자기계’가 새로운 물질·센서·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 개발에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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