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제18호 태풍]여수 오동도서 파도에 휩쓸린 여객선 선원 3명 구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05 10:09
2016년 10월 5일 10시 09분
입력
2016-10-05 10:01
2016년 10월 5일 10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18호 태풍 '차바'가 접근한 전남 여수시 수정동 엠블호텔 앞 오동도 방파제 인근 바다에 여객선 선원 3명이 빠졌다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5일 오전 8시55분께 1320t급 여객선에서 내려 방파제에 서있던 선원들이 파도에 휩쓸렸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구조대를 투입, 10여분만에 이들 3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해경은 제18호 태풍 '차바(CHABA)'를 피해 여수 오동도 신항 내 부두쪽에 접안을 시도하던 여객선이 강한 바람에 밀리면서 선원들이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베네수엘라 젖줄 끊나…수출원유 실은 초대형 유조선 억류
“정부와 엇박자” 이건태, 지도부 직격하며 與최고위원 출마
“가발로 변장하고 극비 탈출”…노벨평화상 마차도, 출금 뚫고 노르웨이 도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