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17일 날씨, 태풍 말라카스 영향으로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16 19:01
2016년 9월 16일 19시 01분
입력
2016-09-16 18:57
2016년 9월 16일 18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토요일인 17일 전국이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태풍 '말라카스'의 영향을 받으며 비가 올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는 비(강수확률 60~90%)가 오고 강원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오전부터 비(강수확률 60~80%)가 오겠다고 16일 밝혔다. 그밖의 지방은 낮 동안에 가끔 비(강수확률 60~70%)가 올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일부 남부지방과 제주도 산간에는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오겠다.
지난 12일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 지진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곳은 많은 비로 추가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철저한 안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기상청은 강조했다.
다음은 17일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19~26도, 최고강수확률 70%
-서해 5도: 19~26도, 최고강수확률 30%
-강원영서: 16~26도, 최고강수확률 70%
-강원영동: 13~24도, 최고강수확률 80%
-충청북도: 18~25도, 최고강수확률 80%
-충청남도: 19~24도, 최고강수확률 90%
-경상북도: 18~23도, 최고강수확률 90%
-경상남도: 18~24도, 최고강수확률 90%
-울릉·독도: 20~23도, 최고강수확률 80%
-전라북도: 18~24도, 최고강수확률 90%
-전라남도: 20~26도, 최고강수확률 90%
-제주도: 22~27도, 최고강수확률 80%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대구 -경북 통합 논의, 지금이 찬스”
‘엄태웅 장인’ 원로배우 윤일봉 별세…향년 91세
‘재생에너지 100GW’ 로드맵에… “5년내 생산량 3배, 현실성 의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