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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Biz gallery] 웹젠 ‘뮤 오리진’, IP 웹툰으로 확장
스포츠동아
입력
2016-06-14 05:45
2016년 6월 14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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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KT와 제휴 협력을 맺고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의 지적재산권(IP)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8월 말까지 KT웹툰에서 ’썸툰’과 ‘개천고’, ‘그녀는 무사다’, ‘악마도 의무교육을 받습니다’ 등 인기 작가가 참여한 총 4편의 브랜드 웹툰을 연재한다. 웹젠은 또 KT웹툰 IP 제휴를 통해 뮤 오리진의 캐릭터 상품 제작과 제휴 영역 확대 등 수익다변화 모델도 추진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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