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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HTC 10,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8 15:58
2016년 3월 28일 15시 58분
입력
2016-03-28 15:56
2016년 3월 28일 15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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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위터
HTC가 발표를 앞둔 스마트폰 HTC10이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28일(한국시각) “HTC10이 다양한 버전으로 나올 수 있다”고 전했는데요.
매체에 따르면, HTC는 현지시각으로 오는 4월 12일 새 플래그십 스마트폰 HTC10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HTC는 이날 발표 행사에서 세 종류의 제품을 소개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첫 번째 제품은 스냅드래곤 652 칩셋, 3GB 램, 16GB 스토리지를 기반으로 하며 가격은 584달러(약 68만 원) 수준입니다.
이어 다음 모델은 스냅드래곤 820 칩셋, 3GB 램, 32GB 스토리지로 768달러(약 89만 원)며 최상위 모델은 스냅드래곤 820 칩셋, 4GB 램, 128GB 스토리지로 905달러(약 105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 가지 버전은 모두 5.15인치 슈퍼LCD5 기반의 QHD(1440x2560)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듀얼LCD 플래시, 손떨림 보정, 레이저 오토포커스 기능을 지원하는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가 장착될 전망입니다.
특이한 점은 세 모델 모두 3000mAh 배터리를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이밖에 안드로이드 마시멜로를 기본으로 합니다.
이에 대해 폰아레나는 “사양이 낮은 모델이 출시 되더라도 신흥 시장에만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HTC는 발표 직후인 13일 HTC10을 출시할 전망입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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