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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계속해서 신제품 쏟아낸다… ‘1월 내 출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3 16:29
2016년 2월 3일 16시 29분
입력
2016-01-13 17:20
2016년 1월 13일 1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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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스 열린 세계가전박람회(CES 2016)는 막을 내렸지만 신제품 소식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광학기기 전문기업 후지필름은 오는 15일(현지시각) 새 미러리스 카메라인 X-PRO2를 비롯해 X-E2s, X70, XF 100-400mm 렌즈까지 공개할 예정입니다.
사진=후지루머스
앞서 후지루머스는 X-PRO2의 공식 이미지 유출본을 공개한 바 있는데요. 이전 모델인 X-PRO1보다 조작이 더 편리해진 부분이 눈에 띄었습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X-PRO2의 셔터스피드는 1/8000초로 빨라졌고 노출 또한 -3~3으로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또한 X-PRO2는 새로운 이미지센서와 프로세서를 채택했으며 향상된 AF 검출 능력, 뷰파인더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2400만 화소, ISO 감도 향상, 듀얼SD카드 슬롯 등이 탑재되며 4K 동영상은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후지루머스
이밖에 2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X-E2s는 대체적으로 X-E2를 물려받았지만 AF 검출력, ISO 감도, 그립 등에서 업그레이드 될 전망입니다.
1600만 화소 APS-C X-Trans CMOS II 센서, EXR 프로세서 II 화상처리엔진, 지능형 하이브리드AF가 장착되며 236만 화소 EVF, 최고 1/32000초의 전자셔터 등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사진=digicame-info.com
하이엔드 디지털카메라인 X70은 F2.8 조리개의 35mm 환산 28mm 렌즈를 장착해 리코GR2와 경쟁할 예정입니다.
센서와 프로세서는 X-E2s와 동일하며 104만 화소 틸트 액정, 터치 패널이 적용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미러리스루머스는 “후지는 X-PRO2를 1월 안에 출하할 계획이다”고 밝혔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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